아이폰4s 그리고 블루라이트 아이폰4 쓴지 1년. 스마트폰으로 전화, 음악, 카톡 외에 딱히 할게 없는 나는 굳이 폰을 바꿀 이유가 없었다. 전화를 제외 하면 음악 90% 카톡 10%에 비율. 거기다 궁극의 아이폰4 이었기에 더더욱! 소문에 의하면 아이폰은 3GS > 4 > 4S > 5, 5S 의 음질을 보여주고 있다하였으니.. 그 중간쯤에 있는 4 유저로써 굳이 바꿔야 할 이유가 없었지만.. 불행히도 이 아이폰 4가 16G 였기에.. 수시로 음악을 지우고 복사하기를 1년.. 아이폰 4가 32G 까지 나오나.. 역시 용량은 부족하였고.. 차선책으로 아이폰 4S를 구입했다.. 다만, 뽐뿌를 통한 중고구매라는 점.. 아쉬울 뿐.. (진즉에 하이마트 아이폰 대란을 알았더라면 하는 아쉬움뿐..) 그래도 전 주인이 3개월 유지기간 까지 꺠끗.. 더보기 이전 1 ··· 62 63 64 65 66 67 68 ··· 74 다음